[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LIG투자증권은 15일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59,9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5.22% 거래량 93,785 전일가 63,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이 중동 발주 축소로 인해 해외수주 목표 달성이 저조한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상욱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해외수주 목표 8조원 중 3분기까지 약 28억달러(달성율 35%)로 저조한 상황"이라며 "다만 아시아 발전시장 확대한 것은 긍정적이며, 향후 정유와 발전플랜트를 중심으로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은 K-IFRS 연결 기준 매출 2조6000억원(+30% y-y), 영업이익 1556억원(-4.6% y-y), 세전이익1690억원(-1.3% y-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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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설부문에서 해외플랜트 원가율 하락효과가 발생하고, 환율 변동에 따라 외환평가익이 반영되는 등 이익측면에서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추정됐다.

채 연구원은 "유화부문 시황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4Q는 지금보다는 개선 될 것"이라며 "부족한 수주 해소 시 투자매력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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