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덕에 이상급등 디아이, 투자위험종목 지정..거래정지

'싸이 아빠 회사' 너무 올랐다 싶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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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가수 싸이(PSY)의 강남스타일 열풍의 최대 수혜주 디아이 디아이 close 증권정보 003160 KOSPI 현재가 29,600 전일대비 2,350 등락률 -7.36% 거래량 299,526 전일가 31,950 2026.05.15 10:29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아이' 올해 실적 점프 전망…목표가 4.4만원 [특징주]'영업이익 확대 본격화' 디아이, 8.16%↑ 연 4%대 최저금리로 400% 레버리지는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가 투자위험종목에 지정되며 11일 하루동안 거래가 정지됐다.


전날 장종료 후 한국거래소(KRX)는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돼 있던 디아이를 투자위험종목에 지정했다. 전날 종가가 5일전 종가보다 60% 이상 높고, 5일간 주가상승률이 같은 기간 업종지수 상승률의 6배 이상이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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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는 전날 상한가인 9940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4일 거래정지 후 4일 연속 상한가 행진의 결과였다. 4일 거래정지도 투자경고종목 지정때문이었다.


디아이는 싸이의 아버지가 회장이자 2대주주로 있는 기업이다. 최대주주는 작은아버지다. 싸이 아버지가 정운찬 전 총리와 친분설로 한때 정운찬 테마주로 분류되기도 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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