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웅진그룹 계열 건설사인 극동건설이 26일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며 건설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 보다 3.06(1.83%) 하락한 164.31로 마감했다. 전 업종에서 가장 낙폭이 컸다.

지난 21일 회생절차에 돌입한 남광토건 남광토건 close 증권정보 001260 KOSPI 현재가 9,680 전일대비 250 등락률 -2.52% 거래량 74,685 전일가 9,93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3~4곳 추가 부도"…정리대상 된 중견 건설사 [건설위기 보고서] 이 7.25% 하락했으며, 금호건설 금호건설 close 증권정보 002990 KOSPI 현재가 5,290 전일대비 80 등락률 -1.49% 거래량 151,313 전일가 5,37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건설, 1296억 규모 고속국도 건설공사 수주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빨간 넥타이 부대 20여명 대동"…'재건축 최대어' 압구정에 승부 건 건설사[부동산AtoZ] 도 5.62% 떨어졌다.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7,0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7% 거래량 103,240 전일가 26,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HDC그룹,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 호텔·면세점·축구단까지 확장 관리비 낮추는 아이파크…IPARK현산, 에어컨 실외기실 태양광 기술 인증 HDC "공정위 171억 과징금 유감…3000명 수분양자 피해 막으려 한 것" , 동부건설 동부건설 close 증권정보 005960 KOSPI 현재가 9,130 전일대비 50 등락률 +0.55% 거래량 110,419 전일가 9,08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동부건설, 3341억원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부동산AtoZ] 동부건설, 지난해 영업익 605억…매출 4.2%↑ ,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63,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7% 거래량 100,776 전일가 63,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3.25% 거래량 2,493,613 전일가 43,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이 2~3% 하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1% 거래량 25,850,868 전일가 32,8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대우건설, 日 플랜트기업과 신사업 협력 ,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8,8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3.49% 거래량 1,864,120 전일가 174,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7,0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37% 거래량 103,240 전일가 26,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HDC그룹,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 호텔·면세점·축구단까지 확장 관리비 낮추는 아이파크…IPARK현산, 에어컨 실외기실 태양광 기술 인증 HDC "공정위 171억 과징금 유감…3000명 수분양자 피해 막으려 한 것" ,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C그룹,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 호텔·면세점·축구단까지 확장 관리비 낮추는 아이파크…IPARK현산, 에어컨 실외기실 태양광 기술 인증 HDC "공정위 171억 과징금 유감…3000명 수분양자 피해 막으려 한 것" , 삼호개발 삼호개발 close 증권정보 010960 KOSPI 현재가 4,050 전일대비 35 등락률 -0.86% 거래량 21,501 전일가 4,085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3~4곳 추가 부도"…정리대상 된 중견 건설사 [건설위기 보고서] "50%라도 버틸 힘 생겼다"…건설·부동산업계, 정부 미분양 매입에 숨통 , 일성건설 일성건설 close 증권정보 013360 KOSPI 현재가 2,030 전일대비 35 등락률 -1.69% 거래량 449,847 전일가 2,065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일성건설, 575억 규모 경산 아파트 공사 수주 [특징주]정부 주택 공급 기대감에 중소형 건설사 강세 등도 1~2% 안팎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하락으로 인해 건설업종 대부분은 최근 미국의 3차 양적완화 조치에 영향을 받아 올랐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게 됐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전날 만기도래한 어음 15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까지 150억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최종 부도 처리된다. 업계에서는 극동건설이 현재로서 150억원의 어음을 결제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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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건설업에 대한 투자심리는 극도로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건설사 실적마저 당분간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상반기 이미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건설사 33개 가운데 42.4%에 해당하는 14곳이 순이익에서 적자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국내 아파트 시황은 매매가격 하락과 거래 부진으로 침체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당분간 건설업종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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