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톡톡]건설株, 규제완화 기대감 속 침체터널 탈출 ?
이달말께 부동산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기대감 고조..DTI 및 양도세 완화 방안 구체적 로드맵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장 초반부터 줄곧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유지해오던 건설주가 장 막판까지도 탄력성을 잃지 않았다. 총부채상환비율(DTI) 및 양도세 완화 발표 등을 담은 부동산시장 활성화 방안이 이르면 이달말께 발표된다는 소식이 상승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건설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5%(3.37포인트) 오른 196.1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남광토건 남광토건 close 증권정보 001260 KOSPI 현재가 9,88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40% 거래량 18,397 전일가 10,02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3~4곳 추가 부도"…정리대상 된 중견 건설사 [건설위기 보고서] 은 장 시작과 함께 치솟은 가격제한폭이 그대로 유지됐고 뒤를 이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3~4곳 추가 부도"…정리대상 된 중견 건설사 [건설위기 보고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3~4곳 추가 부도"…정리대상 된 중견 건설사 [건설위기 보고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3~4곳 추가 부도"…정리대상 된 중견 건설사 [건설위기 보고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HUG 보증 들고온 LH…"미분양은 우리 책임, 안전·파업 지연은 증액 불가"(종합) 새만금~전주, 노령산맥 뚫고 43분 단축…물류 황금길 열린다[르포] "3~4곳 추가 부도"…정리대상 된 중견 건설사 [건설위기 보고서] HDC HDC close 증권정보 012630 KOSPI 현재가 28,1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43% 거래량 74,950 전일가 28,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숨 쉬는 땅' 선봬…국제정원박람회 참여 IPARK현대산업개발, '2026 기술제안공모전' 개최…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익 801억원…전년대비 48%↑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숨 쉬는 땅' 선봬…국제정원박람회 참여 IPARK현대산업개발, '2026 기술제안공모전' 개최…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익 801억원…전년대비 48%↑ 삼부토건 삼부토건 close 증권정보 001470 KOSPI 현재가 34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47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기소…김건희와 공모 부당이득 잭폿이라더니 테마주였나…차갑게 식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03070 KOSPI 현재가 11,450 전일대비 410 등락률 -3.46% 거래량 49,403 전일가 11,8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글로벌, 1316억 규모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 강원 태백 풍력 전기로 국내 첫 민간 직거래 개시 코오롱글로벌, 부산 엄궁역 직통 연결 '트라비스 하늘채' 내달 분양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글로벌, 1316억 규모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 강원 태백 풍력 전기로 국내 첫 민간 직거래 개시 코오롱글로벌, 부산 엄궁역 직통 연결 '트라비스 하늘채' 내달 분양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71,5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6.90% 거래량 179,008 전일가 76,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38,050 전일대비 3,650 등락률 -8.75% 거래량 4,058,929 전일가 41,7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GS건설,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HL D&I HL D&I close 증권정보 014790 KOSPI 현재가 3,550 전일대비 90 등락률 -2.47% 거래량 104,136 전일가 3,6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HL디앤아이, 더현대부산 신축공사 4531억원 수주 [Why&Next]건설채 완판 또 완판…건설사 유동성에 '단비' HL그룹 정기 임원 인사…올해 24명 임원 승진 계룡건설 계룡건설 close 증권정보 013580 KOSPI 현재가 29,0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2.03% 거래량 86,162 전일가 29,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서울시·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 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맞손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원전 투자 기대감에…건설주 ↑ 서울시·계룡건설, 서울국제정원 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맞손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등이 각각 2~14%에 달하는 상승 분포도를 보였다. 건설업종으로 분류되는 총 36개 종목(우선주 제외) 중 하락세를 보인 종목은 5종목에 불과했다.
이날 건설업종은 정부가 이르면 이달말께 부동산거래 활성화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라는 업계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최우선 방안으로 일부 지역 총부채상환비율(DTI) 및 양도세 완화 등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다 구체화된 내용도 상승세에 탄력을 더했다.
이어 국토해양부, 여당이 투기지역인 강남 3구와 일부 서울, 수도권 지역의 DTI 비율 10%포인트 완화 등을 제시하고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중과완화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양도세 면제의 수도권 확대 등도 대안으로 꼽히는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송흥익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가계, 민간 건설사 뿐 만 아니라 한국토지주택(LH)공사, 지방자치단체까지 시장 침체 여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정책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정책 변화시 재무구조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대형 건설사 위주로 단기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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