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웅진그룹 계열 건설사인 극동건설이 26일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며 건설주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건설업종 지수는 전날 보다 3.06(1.83%) 하락한 164.31로 마감했다. 전 업종에서 가장 낙폭이 컸다.지난 21일 회생절차에 돌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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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도 1~2% 안팎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번 하락으로 인해 건설업종 대부분은 최근 미국의 3차 양적완화 조치에 영향을 받아 올랐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게 됐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전날 만기도래한 어음 15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까지 150억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최종 부도 처리된다. 업계에서는 극동건설이 현재로서 150억원의 어음을 결제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다.
이에 건설업에 대한 투자심리는 극도로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건설사 실적마저 당분간 개선될 가능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상반기 이미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건설사 33개 가운데 42.4%에 해당하는 14곳이 순이익에서 적자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국내 아파트 시황은 매매가격 하락과 거래 부진으로 침체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당분간 건설업종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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