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한국 경제의 수출 경쟁력과 경제 회복력, 북한의 붕괴로 인한 리스크 감소 등을 이유로 들었다.
무디스는 또 글로벌 성장세가 회복되면 수출 기업의 경쟁력이 한국이 경기 둔화에서 회복하는데 기여할 것이란 점도 등급 상향의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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