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달부터 지역주민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생활법률지식에 관한 강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금전대차 및 보증, 혼인·상족 등 가족관계 관련 법률, 조세, 소비자보호, 부동산거래, 교통, 주택 및 상가임대차 관련 등 실생활과 밀접한 법률지식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다.

25일에 열리는 첫 강좌 '금전대차 및 보증'은 SBS프로그램 '솔로몬의 선택'에 나왔던 진형혜 변호사가 맡았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년4월까지 매월 넷째주에 1회씩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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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주제와 강사는 지난 5월 ‘가정과 함께하는 법원’ 행사의 참석자 8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에 따라 결정됐다.


수강신청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박나영 기자 boh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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