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융감독원은 12일 서울 통의동 연수원에서 '보험회사 해외진출 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앞으로 활발한 진출이 예상되는 브라질과 태국, 싱가포르에 이미 진출한 국내보험사들(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10,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6.06% 거래량 665,867 전일가 3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생명, 고객사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3,3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3% 거래량 1,318,912 전일가 32,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의 현지진출 경험 및 경영사례가 발표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현지 우수인력 확보, 현지 보험회사와의 업무제휴, 다양한 상품 개발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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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금융중심지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내 보험회사들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진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 수석부원장은 "현재 국내 금융회사가 활발하게 진출하지 않은 지역이지만 향후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우리 금융회사가 선점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 수립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 관련 정보제공 확대, 해외 감독당국 초청 세미나 개최 등 금융외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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