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된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전 모습.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된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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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제17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9일 온라인대회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22일까지 온·오프라인 아마예선전을 마친 후 다음달 초 아마추어 통과자와 전세계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통합예선전을 거친 다음, 9월 초 중국 베이징에서 본선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대회 특징은 상금이 대폭 상향 조정됐다는 점이다. 삼성화재는 우승시 3억원을, 준우승 상금으로는 1억원을 각각 지급하기로 했는데, 이는 각각 1억원과 3000만원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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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54,102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배는 매회 1000명이 넘는 아마예선 참가자와 300명이 넘는 통합예선 참가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원성진 9단이 결승에서 중국의 구리 9단을 2대 1로 꺾었다.

통산 나라별 우승 횟수는 한국 10회, 중국 4회, 일본 2회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군부대 바둑보급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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