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기준 MMF의 설정액은 5조4040억원 줄어든 65조739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유럽연합(EU) 회담을 앞두고 법인의 대기성 자금이 MMF에 있다가 EU 회담 확인 후 증시시장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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