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총 1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 과정은 기업금융, 재무위험관리, 투자관리, 자본시장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국제증권투자 및 은행 등 금융투자분야 실무중심으로 전공이 구성돼 업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금투협 정회원사 임직원의 학비 50% 지원 및 전체학생 대상 학사행정업무 지원 등으로 교육비와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상자는 전공에 상관없이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여야 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2013년 11월까지 제출해야 한다. 교육신청과 상세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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