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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난 '이하늬 영상' 논란 뒤엎은 충격 고백

최종수정 2012.07.03 10:51 기사입력 2012.07.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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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심경고백, "다만…"

이하늬 심경고백 (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하늬 심경고백 (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하늬(29)가 육식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이목을 모았다.
이하늬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최근 불거진 육식 논란에 대해 "9년 동안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면서 "부득이하게 먹어야 할 때는 씹고 뱉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하늬는 논란이 된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그때는 상황에 충실하기 위해 그렇게 했던 건데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고기를 못 먹는 동생을 보며 채식을 시작하게 됐다"며 "하지만 나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면서까지 고기를 거부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인간 이하늬가 최소한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채식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하늬의 심경고백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정말 먹고 싶어지면 먹을 수도 있는 거지"(@joo**), "먹든 말든 논란거리가 되는 게 이해 안됨"(@san**), "채식주의자도 육식주의자도 모두 인정하자"(@010**) 등 다양한 의견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달 이하늬는 2010년 11월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She's O'live-이하늬의 My Sweet Canada'(쉬즈올리브 이하늬의 마이 스위트 캐나다)에서 고기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구설수에 올랐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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