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연자 이혼 심경, "위자료 한 푼 못 받고.."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김연자(53)가 이혼 심경을 최초로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연자는 4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힘든 재판 끝에 지난 5월 18세 연상 재일교포 남편과 30년 결혼 생활을 정리한 사실과 이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사연을 직접 털어놨다.
특히 이날 김연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에도 불구하고 그녀 몫으로 된 재산이 없는 것은 물론 위자료 한 푼 받지 못하고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던 사연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또 결혼 생활 30년 동안 눈물로 세월을 보낸 그의 인생이야기와 더불어 그런 김연자를 말없이 지켜본 친정어머니의 심경도 함께 전해졌다. 오전 9시45분 방송.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