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부국리츠, 이번달 1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주)케이비부국제1호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케이비부국리츠)의 주권을 이번달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케이비부국리츠는 지난해 3월8일 설립돼 같은해 6월1일 국토해양부의 영업인가를 받았으며, 사모 및 공모를 통해 총 16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케이비부국리츠는 부동산 개발을 주영업으로 하며, 대상 부동산 개발 및 관리를 KB부동산신탁(주)에 위탁하는 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다. 현재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94번지 일대 대지에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상가) 건립·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케이비부국리츠의 최대주주는 윤봉섭(80만주, 25.0%)과 김민형·김민철(80만주, 25.0%(각 12.5%))이며, 최대주주 및 김인 대표(60만주, 18.8%)의 보유주식 총 220만주(68.8%)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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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부국리츠는 개발사업 대상 건축물의 상가 분양이 완료되지 않아도 청산될 수 있는 리츠로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의 '투자결정시 유의사항 안내' 등을 참고하면 된다.
케이비부국리츠의 시초가는 5000원을 기준가격으로 하며, 상하 15% 범위내에서 결정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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