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우리나라에서 '제피드'란 상품명으로 팔리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 '아바나필(성분명, avanafil)'이 미국 식품의약청(FDA) 최종 허가를 획득했다.


이 약의 미국 판매사인 비버스(Vivus)는 현지시각 27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미국 내 상품명은 스텐드라(Stendra)이며 비아그라ㆍ시알리스ㆍ레비트라에 이는 FDA 승인 4번째 발기부전치료제가 됐다.

스텐드라는 다른 제품과 달리 약을 먹은 후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다는 특징이 있다. 성행위 30분전에 먹도록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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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드라는 다른 발기부전치료제들과 마찬가지로 'PDE-5 억제제' 계열에 속한다. 화학성분은 다르지만 몸속에서 작용하는 기전은 같다는 의미다.

우리나라 식약청 허가를 받은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나 자이데나 등도 같은 계열에 속한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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