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식 전문 레스토랑 '차이나린찐'은 오는 28일 오후 6시20분부터 8시20분까지 현대홈쇼핑을 통해 김학래ㆍ임미숙의 '인절미탕수육'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이나린찐은 방송인 김학래ㆍ임미숙 부부가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인절미탕수육은 이곳의 인기메뉴다. 돼지고기와 찹쌀가루 등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인절미탕수육은 매장에서 하루 평균 50그릇 이상 판매될 만큼 인기메뉴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번 28일 방송에서는 김학래ㆍ임미숙 부부가 함께 나와 인절미탕수육의 뛰어난 맛을 소개하면서 부부애도 과시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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