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 오산고등학교에서 화합의 장으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산고등학교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친선과 화합의 축제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용산구 체육회가 주관하고 용산구, 용산구 생활체육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종목별 동대항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된다.

9시20분부터 10분간 체육대회 흥을 돋울 오프닝 공연에 이어 9시30분부터 각 동별 선수단이 고적대 행진에 맞춰 입장한다.


이어 열릴 개회식에서는 대회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고, 번외경기로 내빈 줄다리기가 이루어진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 날 오전 11시부터 번외경기로 진행될 한미 친선 줄다리기다.

지난해 열린 용산구 한마음 체육대회 줄다리기

지난해 열린 용산구 한마음 체육대회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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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는 미군측 20명과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구청 간부 등 용산구측 20명 등 총 40명이 참가해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낮 12시부터 각 종목별로 경기가 이루어진다.


주요 경기 종목은 줄다리기, 10인 11각 달리기, 협동 줄넘기, 400m 계주, 제기차기, 큰 공 굴리기, 바구니에 오자미 넣기 등 총 7개 경기다.


낮 12시부터 줄다리기 예선 및 결승전, 큰공굴리기 예선 및 결승전, 제기차기 등이 차례로 이루어지고, 오후 1시30분부터 바구니에 오자미 넣기, 400m 예선 및 준결승, 10인 11각 달리기 예선 및 결승전, 협동 줄넘기가 이루어진다.


모든 경기가 마무리되는 오후 4시, 행사의 꽃인 400m 계주 결승이 진행되어 열정과 흥분의 도가니가 될 전망이다.


각 종목별로 순위를 매겨 종합우승 1개동에 대해서는 우승기, 시상금, 트로피 등을 시상한다. 준우승 1개동, 3위 1개 동 등도 선정해 시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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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역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용산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구 문화체육과(☎2199-727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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