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직업교육 요람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개관
지하 1, 지상 1층에 실습 교육장 4개,일반강의실 6개를 비롯 취업상담실 휴게실 유아실이 마련...20일 개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여성의 더 나은 미래와 잠재력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정기관인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일 오후 2시 성동구 도선동에서 개관식을 갖고 여성 직업교육, 생활문화교육, 구인구직상담 등 교육지원에서 취업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104㎡규모로 지하 1, 지상 1층에 실습 교육장 4개, 일반강의실 6개를 비롯 취업상담실 휴게실 유아실이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미용 조리 정보화 제과제빵 강사양성, 돌봄서비스 등 직업교육과 어학 공예 생활미용 건강요리 등 생활문화교육을 운영한다.
또 웰에이징, CEO, 리더십과 코칭과정 특성화 과정, 구인구직상담, 집단상담, 입사지원클리닉, 동행면접, 사후관리 등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된다.
개관식에는 고재득 성동구청장과 서울특별시,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의 각계인사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는 지역내 여성단체, 취업관련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희영 관장은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들어 가고 이를 통해 스마트하게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는 ‘Smart & Dynamic 성동’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성동구에서는 최초로 문을 여는 여성전문 취업기관으로써 지역의 여성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현실로 펼칠 수 있는 관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1동 2곳이상의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성인지 예산도입, 성별영향분석평가 전면시행 등 양성평등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http://sd.seoulwomen.or.kr ☎ 3395-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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