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비비고 고객들과 함께 오는 6월 전주를 시작으로 진주, 통영, 안동 등 총 4개 지역을 1박2일 일정으로 각 지역의 비빔밥을 먹고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것.
첫 번째 전주 여행에서는 전주의 멋이 담긴 한지 만들기, 전주 전통 비빔밥 시식, 전주 한옥 마을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비고 관계자는 “전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 도시로 한국을 대표하는 비빕밥의 본고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비빔밥이 유명한 지역 중 하나”라며 “특히 첫 번째 여행지를 기념해 전주비빔밥을 봄철 신메뉴로 선보이고 향후 여행지에 따라 진주, 안동, 통영의 비빔밥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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