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회사의 핵심 인재들에게 경영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인 대응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략경영, △마케팅 △인사조직 △회계 및 재무관리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성원들의 역량을 한 차원 높이면서 조직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 한해 내실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