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건설경기가 예상 밖의 둔화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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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의 발표를 인용, 지난 2월 건설프로젝트에 대한 지출 규모가 전월 대비 1.1% 줄어든 8089억달러(약 910조8214억원)로 집계돼 7개월만에 최대폭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치인 0.6% 증가에 크게 엇나가는 수준이며, 0.8% 감소를 기록한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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