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김포한강신도시 공동주택용지 공급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김포한강신도시에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60~85㎡이하 분양아파트 824가구를 건축할 수 있는 용지로 면적은 4만2001㎡, 분양가는 845억888만원이다.
18개월 거치식 5년 무이자분할납부 조건으로 공급한다. 이에 자금부담 없이 부동산 경기추이에 따라 아파트 분양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 선납할인을 적용하면 택지비가 3.3㎡당 260만원 수준이다.
입지는 김포도시철도 역사 예정지 인근이다. 특히 작년 7월 김포한강로가 개통돼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 도착할 수 있어 서울도심과의 교통접근성이 뛰어나다. 김포도시철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M버스 운행 등으로 더욱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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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접수와 신청예약금 납부는 주택법 제9조에 의한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5일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을 통해 실시된다. 6일에는 추첨을 거쳐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체결은 10일 LH 김포직할사업단 판매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참고하거나 LH 김포직할사업단 판매부(031-999-5796,5761)에 문의하면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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