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0.93% 거래량 19,881 전일가 377,500 2026.04.23 15:02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초코파이·불닭 '킹달러'에 웃었다…K푸드社, 외화자산 급증 은 공정거래위원회가 22일 가격 담합을 이유로 과징금을 부과한 것과 관련 "타사에 가격 인상을 유도하거나 견제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당시 70% 이상 시장점유율과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업체로서 후발업체들과 가격 인상을 논의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토로했다.

농심은 "영업 현장에서 정보를 수집·교환하는 것은 통상적인 활동이다. 담합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농심은 이러한 내용을 공정위에 소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농심은 공정위로부터 최종 의결서를 받으면 법리적인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AD

삼양식품 삼양식품 close 증권정보 003230 KOSPI 현재가 1,340,000 전일대비 30,000 등락률 -2.19% 거래량 37,875 전일가 1,370,000 2026.04.23 15:02 기준 관련기사 "불닭, 가격 올렸는데 수출 잘 되네"…삼양식품 실적 계속 간다[클릭 e종목] '짝퉁 불닭 전쟁' 삼양식품…영문명(Buldak)' 상표권 이르면 내달 결론 [특징주]삼양식품, 수출 기록 저평가 분석에 5%↑ 도 최종 의결서를 본 후 공식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이날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5,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7% 거래량 3,537 전일가 364,500 2026.04.23 15:02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오늘의신상]이탈리아 전통 제조 파스타…오뚜기 '프레스코 토스카나'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2001년 5∼7월 가갹 인상부터 2010년 2월 가격 인하 때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각사의 라면제품 가격 정보를 교환, 공동으로 인상했다며 4개 제조·판매사에 총 1354억원을 부과했다. 농심이 1077억6500만원, 삼양식품 116억1400만원, 오뚜기 97억5900만원, 한국야쿠르트 62억7600만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