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2012 월드와인페어’ , 개정안 발표 이후 첫 와인 기획 할인전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82,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82,0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신세계百, 가정의 달 앞두고 '얼리 기프트' 행사 진행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강화…젊은 고객 유치 나서 신세계 아카데미, 여름학기 개강…웰니스·재테크·키즈 강좌 확대 백화점은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본점ㆍ강남점ㆍ영등포점ㆍ경기점ㆍ인천점에서 새봄맞이 '신세계 월드와인페어'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수입 와인의 유통 단계 단순화를 위한 주세법 개정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고객들이 앞서 가격 인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와인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월 6일 기획재정부는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놨다. 개정안이 발효되면 주류 수입업자가 도ㆍ소매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직접 술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가격 인하 요인이 많아질 것으로 업계ㆍ소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나라셀라 등 수입사들은 몬테스알파 등 주요와인을 10% 인하 발표를 한 바 있다.

먼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칠레의 대표 브랜드 와인을 40~55% 할인 판매하는 칠레파격할인전이 눈에 띈다.


'국민와인'이란 애칭이 붙어 칠레 와인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몬테스 알파 시라 '09 빈티지가 3만5000원(40%, 정상가 5만9000원, 전점 60병 한정), 칠레 테루아의 정수를 보여주는 시데랄 '07 빈티지가 5만원(55%, 9만1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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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세계백화점에서만 판매하는 칠레의 새로운 인기 대중 와인인 디마르티노 까베르네 소비뇽은 4만원(20%, 정가 5만원)에 판매한다. 칠레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이름난 알타이르 '05 빈티지는 9만5000원(약 56%, 정가 22만원), 알마비바 '09 빈티지는 16만원(약 40%, 27만원, 5병 한정)에 판매한다.


월드 프리미엄급 와인도 골고루 선보인다. 주요 친목 모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르헨티나 프리미엄 와인인 이스까이 '07 빈티지가 6만5000원(약 54%, 정가 14만원), 히딩크가 2002년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이후 그날 밤 축하를 위해 마셔, 히딩크 와인으로 유명한 샤또 딸보 '08 빈티지가 9만5000원, 그랑크뤼 중 가장 폭넓은 사랑을 받는 샤또 지스꾸르 '07 빈티지가 10만원에 판매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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