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2일 유로존 경제 전망에 대해 안정화 표시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드라기 총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연 뒤 기자회견에서 "유로존에 일시적인 안정화 표시(Tentative signs of Stabilization)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높은 불확실성과 상당한 하방리스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선 "대체적으로 균형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AD

드라기 총재는 아울러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은행권에 제공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ECB는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유로존 기준금리를 1%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