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월트디즈니와 손잡고 3D 콘텐츠 공급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7,5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3.99% 거래량 823,467 전일가 132,800 2026.04.23 12:15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가 28일 월트 디즈니와 제휴를 맺고 3D 콘텐츠를 공급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LG전자는 29일 국내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3D'를 시네마 3D 스마트 TV에 이번 주 런칭한다. 이 외에도 향후 '토이스토리', '토이스토리2', '볼트', '크리스마스의 악몽' 등 디즈니의 인기 작품들을 생생한 3D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네마 3D 스마트 TV의 대표 앱인 '3D 월드'에서 디즈니의 다양한 3D 명작을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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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택일 LG전자 TV상품기획그룹장은 "세계 최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최신 3D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3D 엔터테인먼트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주부터 전국의 LG 시네마 3D 스마트 TV 판매점에서 '라이온 킹 3D' 예고편을 상영하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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