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년 반 來 최저(상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년 7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고용 시장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의 발표를 인용, 신규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주 36만4000건을 기록해 전망치인 38만건을 큰 폭 하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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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지표 수정치인 36만8000건 보다도 적을 뿐 아니라 지난 2008년 4월 이래 최저치다.
아론 스미스 무디스 어낼러틱스 이코노미스트는 "개선된 이번 지표는 이번달 고용시장의 강한 성장세를 의미한다"면서 "연말 경기는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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