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바센의 욕실리폼 매니저가 현장을 방문해 욕실상태를 진단해 주는 방식이다. 타일과 욕조, 변기, 세면기 등의 상태를 점검한 후 적합한 리폼이나 시공법을 알려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무료 진단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페이지(www.bassen.co.kr)를 통해 본사나 가까운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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