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센, 욕실상태 무료진단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욕실리폼 전문 시공업체인 바센은 오래된 욕실 상태를 점검 및 진단해 주는 무료 방문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바센의 욕실리폼 매니저가 현장을 방문해 욕실상태를 진단해 주는 방식이다. 타일과 욕조, 변기, 세면기 등의 상태를 점검한 후 적합한 리폼이나 시공법을 알려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무료 진단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페이지(www.bassen.co.kr)를 통해 본사나 가까운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