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리투자증권, 6000억원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6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97% 거래량 742,740 전일가 35,9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7일 오후 1시 현재 우리투자증권은 전일대비 1300원(12.68%)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우리투자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유상증자 결정은 헤지펀드의 핵심업무인 프라임브로커 자격 요건을 갖추기 위한 방안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증권사에 대해 프라임브로커 자격을 주도록 했다.
우리투자증권의 6월말 자기자본은 2조6990억원으로 유상증자 후 3조2990억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초 1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대우증권은 주가가 한 달 간 약 20% 감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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