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GF 2026 정원 그린투어 1차전, 성료
21일 베르힐CC함평서 시즌 개막
우성호 2언더파·시니어부 김은달 1위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이 주최하고 (주)정원이 후원하는 'KMAGF 2026 정원 그린투어 1차전'이 지난 21일 전남 베르힐CC함평에서 전국 미드아마추어 고수들이 집결한 가운데 2026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최하고 (주)정원이 후원하는 ‘KMAGF 2026 정원 그린투어 1차전’이 지난 21일 전남 베르힐CC함평에서 열려 남성부에서 우성호가 2언더파 70타(33, 37)로 우승 했다.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제공.
이번 대회 남성부에서는 우성호가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2언더파 70타(33, 37)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위는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이영건이 차지했으며, 김상국이 이븐파 72타로 그 뒤를 이었다.
시니어부에서는 베테랑 김은달이 노련한 플레이를 앞세워 1오버파 73타(37, 36)로 1위에 등극했다. 유지웅은 75타를 기록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올해 그린투어는 이번 1차전을 시작으로 총 10차례에 걸쳐 대장정을 이어간다. 각 차전 입상자에게는 연맹 주관 주요 결선 대회 시드권이 부여되는 만큼 시즌 내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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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호 우승자는 "시즌 첫 단추를 우승으로 채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꾸준한 컨디션 관리로 남은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결과와 향후 일정은 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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