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녹스·엔비디아 출신 찰리 푸 영입

AI 반도체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가 엔비디아(NVIDIA)와 멜라녹스(Mellanox)에서 글로벌 AI 인프라 및 엔터프라이즈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온 찰리 푸(Charlie Foo)를 수석 자문역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찰리 푸 퓨리오사AI 수석 자문역

찰리 푸 퓨리오사AI 수석 자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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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는 아이비엠(IBM), 브로케이드(Brocade), 멜라녹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술 기업에서 약 3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AI 컴퓨팅 분야 사업화 전문가다.


멜라녹스에서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총괄을 맡았으며, 멜라녹스가 엔비디아에 인수된 후에는 엔비디아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엔터프라이즈 및 파트너 생태계 확장을 10년간 이끌었다.

찰리 푸의 링크드인에 따르면 그가 퓨리오사에 합류한 시기는 지난 2월이다. 푸 자문역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 확장,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 등 상용화에 성공한 '레니게이드' NPU를 글로벌 고객에게 공급하는 데 자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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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레니게이드 양산을 기반으로 회사가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 경험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인재들이 합류하고 있다"며 "찰리 푸의 합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략적 확장과 파트너십 구축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종민 테크 스페셜리스트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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