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제4세대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롱텀에볼루션(LTE)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곧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에 관련 종목이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32분 현재 이노와이어는 전일대비 800원(3.87%)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웨이브일렉트로는 (9.46%), 에이스테크(7.00%)도 상승하고 있다.

손만승 동부증권 연구원은 "아이폰5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아이폰5에 대항하기 위한 LTE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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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9월말 SKT를 통해 갤럭시2 LTE폰을 판매할 예정이고, LG전자와 팬택도 10월에 LTE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손 연구원은 "LTE상용화 서비스는 이미 시작됐지만 모뎀형태만으로 쓸 수 있어서 사실상 답보상태에 있었다"며 "9월말 출시를 기점으로 제조사, 통신사 간 LTE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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