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건설기계산업協 MOU, B2B 오픈마켓 오픈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인터파크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와 손잡고 기업간거래(B2B) 오픈마켓 서비스를 시작한다. 건설·기계업계를 대상으로 한 B2B 오픈마켓은 국내 최초다.
인터파크는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사옥에서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과 고광섭 건설기계산업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B2B 오픈마켓 시장 활성화’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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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는 고광섭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부회장과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 인터파크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이번 MOU에 따라 기업간거래(B2B) 오픈마켓 서비스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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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에 따라 인터파크 B2B 오픈마켓을 이용하면 건설기계산업계 기업들은 사무용품, IT용품은 물론 베어링, 윤활유 등 부품자재나 전기설비, 자동화설비 등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인터파크는 이를 통해 구매업체들은 원가절감이 가능하고, 판매업체는 마케팅 판촉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은 “국내 건설 및 기계 기업들도 전자상거래의 시간적, 비용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B2B 오픈마켓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매자와 판매자 간 ‘윈윈(Win-Win)’하게 되면 한국건설기계산업 전체의 글로벌 경쟁력도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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