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중국의 전기자동차 회사 비야디(BYD)가 대규모 감원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BYD가 자동차 판매 부서에서 직원 69%를 감원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중국 금융주간지 이코노믹 옵저버를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YD는 현재 2600명이 자동차 판매 직원을 800명으로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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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옵저버는 BYD가 애초 1000명 가량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다른 부문에서 감원이 더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워런 버핏이 투자해 주목을 받았던 BYD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전기차 업계의 경쟁 가열과 중국 정부의 신차 구입 보조금 혜택 폐지의 영향으로 89%나 감소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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