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日 겨냥 배터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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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중국 최대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사인 BYD가 올 여름 전력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을 겨냥해 배터리를 출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BYD는 가정과 사무실을 대상으로 다른 일본 배터리 제조업체들보다 싼 100만엔(약 1350만원) 미만대의 배터리 2.4kwh, 19.2kwh를 내놓는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할 경우 냉장고와 평판 TV, 전구 등을 한 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고 에어컨과 전기밥솥을 한 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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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는 올 8월 500kwh짜리 배터리도 출시할 계획이다. 수화물 컨테이너 모양으로 제작된 이 배터리는 재해지역과 정전 발생지역 투입이 용이하다.

BYD는 가격인하를 위해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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