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GS가 GS칼텍스의 석유제품 가격 인하 여파로 2분기 영업 이익이 전분기 대비 45% 줄어들었다.


GS는 2011년 2분기 매출액 1조9967억원, 영업이익 2320억원, 순이익 2048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4.2%, 영업 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5%, 47.1% 줄어든 것이다.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2,1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84% 거래량 104,853 전일가 70,800 2026.04.23 11:33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관계자는 "GS칼텍스의 국내석유제품 가격인하 등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로 인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AD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35%와 86.2%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6.3% 감소했다.

이로써 GS는 올 상반기 매출액 4조0801원, 영업이익 6539억원, 당기 순이익 59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6%, 119.1%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3.2% 감소한 것이다.


이정일 기자 jay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