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시총 5위로 뚝.. CJ오쇼핑·다음 '방긋'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발 경기 둔화 우려로 자동차와 전기전자(IT) 업종의 약세가 뚜렷했던 3일 코스닥 시총 순위가 또 한 번 크게 움직였다.
3일 코스닥 대장주로 불리던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46890 KOSDAQ 현재가 16,120 전일대비 2,160 등락률 -11.82% 거래량 2,679,374 전일가 18,2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데 개별종목은 물론 ETF 거래까지 가능한 연 5%대 금리 주식자금 출시 남들보다 늦었다고? 4배 투자금으로 따라가면 금방...금리는 연 5%대 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4.9%) 급락한 채 장을 마치면서 코스닥 시총 순위 5위로 밀려났다.
외인(14만5100주)과 기관(5만6600주)의 동반 매도세로 하락장에서도 두드러지는 낙폭을 보였다. 2일과 3일 연일 4% 하락세를 기록한 서울반도체는 이틀만에 시가총액 1778억원을 날렸다.
반면, 실적 기대감에 급락장에서도 두드러지는 상승세를 보인 CJ오쇼핑과 다음은 시총 2위와 3위에 나란히 랭크됐다.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9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9% 거래량 193,609 전일가 44,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CJ오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200원(4.60%) 급등한 30만200원에 장을 마치며 시총 2위 자리에 등극했다.
한국희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체적인 약세장에서 유통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특히 CJ오쇼핑은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도 3900원(3.00%) 오른 13만3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전일 시총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5p(1.14%) 하락한 531.91p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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