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미결주택매매지수 전월대비 2.4% ↑ (상보)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6월 미결주택매매지수가 전월대비 2.4% 상승한 90.9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5월 8.2%보다는 작은 상승폭이지만 블룸버그 전문가들이 예상한 2% 하락은 웃도는 결과로 집 값 하락과 금리 하락을 이용해 주택 구입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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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증권의 마크 비트너 이코노미스트는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고 주택 시장이 회복하기 전 쌓여있는 압류주택이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미결주택매매지수는 매매 계약서에 서명한 수를 집계한 지표로 주택 매매 선행지표다. NAR의 미결주택매매지수는 주택 매매 물량이 역대 가장 견고했던 2001년을 100으로 두고 산정된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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