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가 없던 프랑스의 한 부부가 13살짜리 고릴라를 입양했다.
디짓은 낮 동안에는 리용 동물원에 있다가 밤이 되면 피에르와 함께 이들 부부의 집으로 돌아온다.
피에르는 전에 디짓의 형인 젱코(Ginko)를 키운 바 있다. 그러나 젱코가 커가며 공격성을 점차 드러내자 다시 동물원으로 돌려보냈다고.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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