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캐나다의 한 동물원에 있는 고릴라가 멋진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은 캐나다 앨버타주(州) 캘거리동물원에 사는 9살짜리 졸라가 화제의 고릴라라고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춤 솜씨가 비보이를 뺨칠 정도다. 중간중간 고개까지 흔드는 모습은 박자에 맞춰 춤 추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졸라의 춤 솜씨에 찬탄을 금치 못하면서 공중제비 기술만 익히면 금상첨화일 것이라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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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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