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 등 19개사, 7월中 주식 보호예수 해제 예정
물량 부담될 수 있어 투자자 주의 필요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한화엔진 한화엔진 close 증권정보 082740 KOSPI 현재가 71,600 전일대비 5,800 등락률 -7.49% 거래량 1,008,860 전일가 77,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화엔진, 지난해 실적 컨센 상회로 주가 상승세 [특징주]한화엔진,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한화엔진, 북유럽 전기추진체 시장 첫 진출…노르웨이 SEAM 인수 , 웨이포트유한공사를 비롯한 총 19개 회사의 주식 2억1600만주가 7월중 보호예수 해제된다. 이 물량이 모두 당장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투자자의 유의가 필요하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은 보호예수되어 있던 코스피 3600만주(2개사), 코스닥 1억8000만주(17개사)의 주식이 7월중 보호예수 해제된다고 밝혔다. 지난달에 비해 18% 감소한 규모다.
코스피 시장의 두산엔진, 광전자가 해당되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스에이엠티, 드래곤플라이, 테라젠이텍스, 무한투자,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에스디시스템, 삼보모토스, 지아이블루, 크루셜텍, 후너스, 에듀언스, 비앤비성원, 엠비성산, 심텍, 인터로조, 하이텍팜, 후너스가 포함된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화엔진, 지난해 실적 컨센 상회로 주가 상승세 [특징주]한화엔진, 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4%↑ 한화엔진, 북유럽 전기추진체 시장 첫 진출…노르웨이 SEAM 인수 유한공사는 외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됐으며 총 발행주식 수의 75%가 해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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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보호예수제도란 증권시장에 새로 상장되거나 인수합병, 유상증자가 진행될 때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팔지 못하고 의무적으로 보유하도록 한 것이다.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규 상장의 경우 최대주주는 보유주식을 코스피 6개월, 코스닥 1년 간 매도할 수 없다. 다만 코스닥 시장의 경우 상장 6개월이 지나면 매달 보호예수된 주식의 5%까지 매각이 가능하다.
법정관리 기업을 유상증자를 통해 인수한 경우 1년, 벤처투자회사 및 전문투자자가 코스닥 기업에 투자한 경우 상장일로부터 1달간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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