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NO출범해도 이통사 영향 제한적'<한국투자證>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7일 가상이동망사업자(MVNO)가 도입되더라도 이동통신종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하며 기존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8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50% 거래량 1,074,272 전일가 100,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과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2,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2% 거래량 352,316 전일가 61,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6% 거래량 856,764 전일가 16,73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에 '중립'을 제시해왔다.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국내 MVNO들은 단말기 재고 위험과 요금 변화에 둔감한 수요, 취약한 마케팅 능력 등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낮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근 고기능 스마트폰이 시장을 주도하며 재고 및 저가 단말기로 가입자를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국내에서 저렴한 요금은 가입자 유치시 핵심 경쟁요인은 아니다"라며 "무료 또는 요금이 저렴한 모바일 인터넷전화, 정액 요금제 등도 MVNO에 부정적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
결국 MVNO는 저렴한 요금을 선호하는 학생이나 노인, 외국인, 군인, 저소득층 중 일부가 이용하는데 국한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MVNO 매출의 50%를 망 이용대가로 받아 MVNO가 이통사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라며 "다만 저렴한 요금을 선호하는 가입자 비중이 높은 LG유플러스가 상대적으로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SK텔레콤이 가장 영향을 적게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