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24일(현지시각)부터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제35차 회의를 열고 세계문화유산 8건과 세계자연유산 3건, 세계복합유산 1건 등 총 12건의 세계유산을 새로 지정했다.


WHC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세계문화유산은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시후(西湖·서호)와 일본 이와테(岩手)현의 정토불교 성지 히라이즈미(平泉), 콜롬비아 커피농장, 독일 알펠트의 신발공장인 파구스 공장, 수단의 메로에 유적지, 바베이도스 수도 브리지타운의 요새, 이탈리아의 론고바르드 유적, 세네갈의 살룸 삼각주 등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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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에는 일본의 오가사와라(小笠原) 제도, 케냐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의 호수, 호주 닝갈루 해변 등 3곳이 지정됐다.


또한 요르단 남부의 사막지대 와디럼은 세계복합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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