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아리랑은 전통적인 소중한 무형무화유산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날 "올해 안에 국내 아리랑 전체를 수집해 내년에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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