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냉감소재 티셔츠

아이더 냉감소재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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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 덕분에 아웃도어 업체들이 출시한 기능성 의류가 각광받고 있다. 땀을 증발시키면서 체온을 낮춰주는 '냉감소재' 티셔츠, '자외선 차단' 기능성 바지, '땀 냄새를 없애주는 속옷' 등이 여름철을 맞아 새삼 주목받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낮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아웃도어 업체들의 여름철 기능성 의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0%까지 증가했다.

K2코리아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일상생활에서도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기능성 의류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디자인을 다양화하면서 일상적인 여름용 의류로 반응이 좋다”고 귀띔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주는 냉감 소재 티셔츠 '스펙트럼'과 '오로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땀과 열을 즉시 흡수하고 배출하는 냉감 소재를 이용해 쾌적하고 시원한 촉감을 자랑한다. 땀이 마르면서 체온을 빼앗아가 더운 여름 열을 식혀주는 원리다. 특수한 소재를 사용해 땀을 흘려도 몸에 달라붙지 않고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해 하루 종일 쾌적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어 여름철을 맞아 각광받고 있다.

블랙야크도 땀을 냉매 에너지로 전환하는 냉감 티셔츠를 선보였다. 아이스필(ICEFIL)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체내 온도를 3도가량 낮춰주는 냉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때 발생하는 땀을 흡수해 발냉 반응과 함께 땀이 신속히 배출되기 때문에 산뜻하고 청량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태양의 적외선을 반사시키는 기능도 있다. K2에서 선보인 제품은 몸에서 땀이 나면 원단에 함유된 자일리톨 성분이 피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밖으로 배출시켜 시원한 느낌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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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의 원인인 자외선을 막아주는 제품도 여름철을 맞아 인기다. 노스페이스는 햇빛을 반사해 자외선을 막아주는 쉘러 팬츠를 선보였다. 실키 티셔츠는 아스킨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시원하면서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그을림을 방지할 수 있다.


여름철 불쾌감을 일으키는 몸의 냄새를 잡아주는 제품도 있다. '맥시프레시 플러스' 소재의 속옷 제품은 땀 냄새는 물론 특유의 몸 냄새까지 없애주며, 반복 세탁에도 소취·항균기능이 반영구적이고 흡습·속건 능력까지 뛰어나 중·장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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