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첫마을 2단계 공무원 특별공급 마감..1.9대 1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세종시 이전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 청약 마감 결과 총 2,146가구 모집에 4105명이 몰려 1.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도 소형 열풍이 두드러졌다. 전용면적 85㎡이하 평형은 1134가구 청약에 2763명이 접수해 2.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5㎡초과 중형은 1012가구 중 1342명이 신청해 1.33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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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별로는 금강 조망권을 가진 삼성래미안(B4 블록)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797가구 모집에 2782명이 몰려 3.49대 1의 경쟁률이었다. 래미안 114.24㎡ D 타입은 78대 1의 경쟁률로 최고 인기였으며 59.1㎡ A타입도 5.58대1로 경쟁이 치열했다. 현대 힐스테이트(B3블록) 699가구 모집에 1086명이 접수해 1.55 대1이었으며 대우 푸르지오(B2블록)은 650가구 중 237명이 청약접수해 0.36대 1의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이후 남은 물량 771가구(85㎡이하 255가구, 85㎡초과 516가구)는 일반공급으로 전환 공급된다. 이번 달 30일 3자녀, 노부모, 신혼부부, 생애최초구입자를 상대로 한 특별공급이 있으며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일반공급이 시작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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