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26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은 1주일만에 최대 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산하 상품거래소(COMEX)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일 대비 온스당 4.10달러(0.3%) 하락한 1523.70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 17일 이후 최대폭 하락세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투자자들이 포루투갈 국채를 매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금 값 하락세를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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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퍼티그 독일 양적상품조사회사 대표는 "중국이 유럽 국채 매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안전자산의 거래는 많지 않았다"면서 "단기 트레이더들의 차익실현도 다소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은 7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대비 온스당 31.2센트(0.8%) 하락한 37.33달러를 기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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