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당첨금을 연금처럼 20년간 나눠받을 수 있는 복권이 나왔다.


한국연합복권은 내달 1일부터 당첨금을 20년간 분할해 지급하는 '연금복권520'을 편의점과 가판대, 복권방, 인터넷 전자복권 판매사이트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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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식 복권은 복권당첨자들이 당첨금을 일시에 써버리는 등의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국회가 지난 3월 도입했다. 이달까지는 1등에 당첨됐을 경우 일시불로 5억원을 지급받았지만, 내달부터 출시되는 '연금복권520' 1등에 당첨됐을 경우 10억원을 매달 500만원씩 20년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매주 수요일 추첨하며 장당 가격은 1000원이다.


단 로또복권은 지금처럼 1등 당첨금이 일시지급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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