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지식경제부가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광역경제권 선도 사업을 통해 수출 3억1000만달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동남권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을 통해 그린카, 해양플랜트, 기계기반·안전편의 부폼소재 육성 등 4개 프로젝트에서 지역일자리 1400개 창출, 매출 9327억원, 수출 3억1000만달러, 특허·출원 158건 등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25일 분석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의 경우 대기업 622명(44.4%)과 중소기업 572명(40.9%), 중견기업 200명(14.3%)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20~30대의 청년 고용비율(87.4%)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근무분야별로는 연구개발 분야의 고용 비중이 39.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R&D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기술개발을 통해 총 158건의 특허·출원 등록했다. 특허등록은 그린카 6건, 해양플랜트 4건 등 총 32건을, 특허출원은 그린카 37건, 해양플랜트 32건, 안전편의 28건 등 총 126건의 성과를 보였다.


한편 지경부는 25~27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동남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성과전시회 및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성과전시회에는 부산·울산·경남의 동남권지역 175개 기업이 19개 대학 및 58개 국책·민간 연구소 등과 지난 2년 동안 수행한 총 76개 과제를 전시한다.


그린 자동차 분야에는 세종공업㈜이 개발한 연료전지차용 수소공급장치, S&T모터스㈜이 개발한 50㏄급 전동 스쿠터 등 20종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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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분야에는 삼성테크윈이 개발한 연료가스압축기 패키지, 미래산업기계㈜가 개발한 해양플랜트 정박용 윈치 등 11종 전시된다.


기계기반·안전편의 분야 부품소재 등에서는 성진지오텍이 개발한 풍력 윈드타워 Jack-up 플랫폼, ㈜덴소풍성전자가 개발한 자동차용 통합 스마트 모니터 시스템 등 31종이 전시·시연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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